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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간다”

가을이 오기전 마지막 늦여름 포스터-화장품리뉴얼

새로운 이미지 작업을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잘 조합해서 웹페이지에 올렸다.

 

 

이력서를 보았다는 내용은 계속해서 울리는데

 

서류가 통과되었다는 내용은 울리지 않았다.

 

 

그렇다.

 

모든 서류에서 광탈을 당했다.

 

하나도 빠짐없이

 

 

 

그래도 면접이라도 한번 오라고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진입장벽이 높았다.

 

그래도 나는 계속 해서 이것저것 해보고 있다.

 

하다 보면 실력이 올라가니까.

 

 

그렇게 이미지 조합을 해서 새롭게 리뉴얼한 포스터

 

 

 

 

 

퇴사한 지 3달이 다되어간다.

 

하지만 나는 계속해서 발전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