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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간다”

집들이 선물로는 직접만든 이미지를 선물하는게 최고지

이미지를 만들다가 우연히 왜곡 반전을 시켰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이미지가 나왔다.

이게 쫌더 팝아트 느낌인건가

 

 

 

 

 

너무 괜찮은 으미지다 마치 수채화 쳐 럼 느껴지면서 딱 좋다.

 

좀 더 왜곡시키고 베베 꼬이게 하면은

 

오묘한 느낌의 그림

 

쫌 이상한 느낌의 그림이 나왔다.  뭔가 느낌을 뺏기고 있는 느낌의 그림 근데 그게 마냥 싫지는 않다

현대사회의 느낌이 느껴지는 것만 같다.

 

액자로 만들어도 충분히 이쁘겠다고 생각이 됐다.

 

목업을 바로 만들었다.

 

목업

 

 

 

 

배경지색만 조절을 잘한다면 충분히 이쁜 액자가 탄생할 거 같다.

 

이걸 언젠가는 꼭 집들이 선물로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