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트 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노래, 노동요이다. 하지만 고립되어 시키는 운동에 발라드는 아니다.
힙합이 최고다. 집에있는 형광등이 마치 미러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노래,
그런 노래듣고 보충제 보조제를 먹으면서 생각했다, 그런 노래 앨범커버를 만들어보자고
시작 원본사진이다.
나우 푸드 아르기닌, 밀크시슬
아직 늦여름이니까 상큼한 콘셉트로 잡고 빨간색 주황색을 벨런스로 맞춘다.
뭔가 새콤달콤 맛이 날 것만 같았다. 이번에는 힙합 중에서도 상큼한 힙합을 콘셉트로 잡았으니까
맞아떨어진다,
앨범커버 재킷 이미지
현실 목업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서 놀랬다. 뭔가 웃긴데 진짜
그래도 조금씩 늘어나는 게 보여서 다행이다.
포폴 다시 만들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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