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타투를 더하고 나서
이쁜 스티커를 받았다.
진짜 이쁜스티커다.
누가 봐도 이쁜 스티커다.
일단 수장 나키의 스티커
뭔가 외국에서 보는 느낌의 스티커 같았다.
그다음은 너무 이쁜 그림의 스티커였다,
약간 여성분들이 하면 포인트로 진짜 이쁜 타투 같은 그림이었다.
이 그림은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진짜 느낌이 좋은 스티커였다.
많은걸 생각하게 되는 스티커였다.
그래서 따로 사진을 찍는데 진짜 심의를 기울였다.
진짜 멋있다.
이건 나키의 지인이 작업을 해주신 거라고 들었다.
뭔가 현실 속의 서울이었다,
내가 서울에 와서 첫 느낌의 딱 저사진의 느낌이었다,
성공하기 위해 닭장 같은 집에서 발버둥 치는 시간 같았다.
많은 의미가 내포된 것만 같았다,
이분이 전시회를 했으면 좋겠다,
꼭 한번 가서 더 많은 사진들을 보고 싶다.
아무리 봐도
진짜 너무 멋지다.
(물론 내 사진도)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저스티 커는 나의 아이폰 뒤에 붙어있다.
크 아무리 봐도 너무 멋지다 진짜.
저그림에 휴대폰 케이스가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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