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내여름에 필수적인 투명뿔태 안경

요즘 밖에서 생각보다 자주 보이는 안경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투명 안경태였었다.

인스타는 물론 다른 사람들도 가지고 있었는 제품이지만 어울리는 사람도 있었고 아닌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나의 얼굴형은 천하무적이기 때문에 바로 구매를 했다.

대구 여행으로 내려가기 전에!

본 제품은 투명색이라 투명도의 차이를 제외하면 크게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지 아닌지 잘 모를 수 있다.

평범한 캐주얼룩보다는 조금 더 스포티한 룩에 더욱더 잘 어울리고 포인트를 줄 수 있다.

다른 투명 뿔테의 제품에는 코 받이 부분에 메탈이 들어간 것도 있고

전체적으로 투명한 풀 때를 쓰는 게 있다.

그중에서 나는 다리 부분에 포인트를 준 제품을 구입했다,

이유는 다른 부분의 포인트보다 조금 더 이쁜 느낌과 특별한 느낌을 주어서였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다리 부분에 디테일이 들어간 제품이 착용했을 때 더욱더 이뻐 보인다.

하이버라는 어플을 이용해 브랜드의 제품보다는 제일 저렴하게 팔면서 마음에 곳으로 구매를 했다,

중국의 제품 치고는 깔끔한 마무리였다 같이 들어있는 안경 주머니 부분은

좀 많이 저렴해서 그냥 버리고 다른 제품을 쓰는 게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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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받은 구성상품의 스티커들을 따로 찍어봤다.

느낌은 장마가 끝나는 시점부터 가을까지를 콘셉트로 잡았다,

이사진은 개인적으로 엄청 마음에 들었다,

마치 늦여름에 마지막까지 여름을 기억하려고 바다에 마지막으로 가는 느낌이 든다,

스티커 2번의 느낌이 좋아 늦여름을 찾아가는 콘셉트의 컷이다.

이건 약간 쓸쓸하게 보이는 느낌으로 찍었다,

나름 발전하고 있는 거 같다. ㅎ

마지막 빼꼼 착샷

잘 맞게 산거 같다.

맨머리단의 일상주의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