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민머리관리 두피클리너는 이게 최고지

 

 

 

 

 

요즘 같은 폭염에 우리의 민머리는 모자를 쓰고 있으면 땀 차고 그렇다고 벗고 땀 쫌 말리고 돌아다니면

 

그렇게 머리가 따가울 수가 없다.

 

민머리도 두피관리는 해야 하기 때문에 꼭 각질 관리를 해줘야 한다.

 

더군다나  두피에도 열이 많이 나니 때문에 피부 관리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다.

 

샘플로 받아서 써보고 진짜 좋아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다.

 

그제품은 닥터 포헤어에서 만들어서 판매 중인 폴리젠 이지 스왑이라는 제품이다.

 

쉽게 말하면 두피용 필링 패드이다.

 

 

 

 

 

 

 과일, 식물에서 추출하여 노폐물을 깨끗하게 케어하고 두피 진정 및 쿨링을 주어 상쾌한 두피를 만들어준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사진으로 첨부.

 

설명첨부

 

 

 

어렸을 때 혓바닥에 탁탁 소리 나는 사탕처럼 같은 패키지에 제품내용 또한 비슷하게 생겼다.

 

처음 뜯었을 때 따로 무향으로 냄새가 아무것도 안 난다.

 

뜯었을때

패키지

 

 

 

자세히 보면  솜에 액체가 붙어있다.

 

솜 또한 뻣뻣하지 않고 부들부들하다.

 

두피에 사용했을 때 따로 터치감이 불쾌하지 않다.

 

 

 

 

 

 

 

 

제품의 크기는 면봉의 크기에 5배쯤? 커진 버전이다.

 

두피에 사용하기에는 딱이다.

 

우리 민머리들은 딱히 사용할 때 걸리는 게 없어 그냥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크기차이

 

제품을 2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거는 처음에는 각질 관리적인 부분에는 크게 차이가 없었다

 

사용을 그렇게 크게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1주일에 2번 정도 사용했다.

 

조금 더 사용하고 나서  확인했을 때 사용감이 확실하게 나타났다.

 

두피 쿨링에는 확실한 효과가 있었다. 두피의 열도 내려가고 두피 기름기로 인해서 찝찝한 느낌도 사라졌다.

 

나같이 복합성 지성피부에는 확실하게 필요한 제품이다.

 

외출할 때 1개씩 챙겨서 사용하면 편하고 상쾌한 느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민머리로 재취업하면 무조건 박스로 쟁여놓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