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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간다”

지금 이시국에는 집에 홈트를

체육관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끝났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최근들어서  다시 심해지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는 

 

 

나부터 시작해야 변할 거 같아서 홈트로 변경을 했다.

 

 

식단을 하면서 좀 더 힘들게 해 보자는 마음도 있었다.

 

그렇게 시작한 홈트는

 

인스타에서 루투를 찾았다.

 

 

나는 일단 과체중이기 때문에  초보자 용운동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그렇게 찾은 곳이 

 

바로

 

이분이다.

 

 

 

 

 

 

 

 

 

 

 

 

 

과하지도 않고 집에서 충분히 할 수 있고 이미 가지고 있던 폼롤러로 사용할 수 있는 루틴이었다.

 

이미 체육관에서 타바타를 해봤지만  정말 힘들다.

 

아무리 쉬운 동작이라도 운동시간 쉬는 시간을 통제한다면 극한의 운동효과를 만들 수 있다.

 

 

 

 

 

운동의 시간은 50~60분으로 소요되며 루틴은

 

50초 운동 10초 휴식 운동 모션 6개이다.

 

이렇게 다 돌면 6분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기 전 쉬는 시간 30초

 

이렇게 8라운드를 하면 1시간 조금 더 넘는 시간이 걸리는데  운동 효과는 확실한 거 같다.

 

 

 

 

 

 

저번처럼 운동하고 마음 것 먹으면 그냥 건돼가 될 뿐

 

이제는 몸을 만들 때가 됐다.

 

식단이 엄청 힘들긴 하지만

 

 

다시 해본다.

 

옛날 몸을 위해서는 

 

옛날에 노력했던 거보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죽음의 식단

 

시작됐다.

 

 

더럽게 맛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