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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간다”

최애 여자배우 "조소빈"님

전부터 엄청 이쁘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었던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공중파도 아닌

 

웹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웹드라마였죠.

 

그 드라마의 제목은

 

오피스 워치  시즌, 1,2

 

 

 

 

아무렇지 않게 이끌려서 봤던 배우님은 바로

 

조소빈 배우님

 

 

 

 

 

 

일명 빡대리

 

 

 

오피스 워치는 회사생활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풀어낸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처음 접했을 때는 대학교 마지막 학년에서 볼 수 있었어요.

 

그때는 회사 가면 이분 같은 대리님이 있겠지 하면서 생활하다가

 

막상 취업하니 절대 없는 사람이었다는 걸 깨닫고 다시 또 정주행을 했었죠.

 

 

 

 

 

종종 인스타를 들어가면서 보기도 하고 라이브를 보기도 하고 했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덧 저도 덕질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죠.

 

처음 인스타 라이브에서 캡처하라고 자세를 취해주셨던 게 있어요.

 

이때부터 반했었죠.

 

 

 

 

 

 

 

 

 

 

 

 

 

 

 

 

진짜 이사진은 미쳤어 대박적이야 너무 아프잖아

 

 

 

 

 

시즌2에서는 단발로 나오시는데 

 

진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단발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단발 너무 찰떡이신 분이에요 진짜 

 

 

 

 

 

 

 

 

 

 

 

 

최애표정

 

 

 

 

최애 표정2

 

인스타에 가시면 좀 더 이쁜 사진을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전에 있었던 사진 

 

 

 

 

 

 

 

 

 

인스타 변경 아이디

 

오늘도 이사진에 또 치이니까 다시 정주행을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