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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간다”

8년전데이터 사진 복구

옛날 카메라를 가지고 놀았던 때의 사진 테이터를 찾았다.

 

무러 8년전이다.

 

그때는 머리카락도 있었고

 

손가락의 살도 별로 없었다.

 

 

감성샷

 

많은 것을 하려고 찾아보고 끄적여보고 있지만 살아온 시간이 있어서 쉽게 바뀌지는 않는 거 같다.

 

하지만

 

게으른 습관을 바꾸려면 노력해야 한다.

 

노력을 안 하면 변하지 않는다.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