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배너를 만들면서 조금 더 나만의 개성이 있는 작업을 하기 시작했었다.
물론 이직을 위해서 작업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하는 작업도 있다.
그렇게 시작된 배너 작업의 시작
원본 이미지
누끼를 만들고 사진을 잘랐다.
그러고 나름의 조합을 하기 시작했다.
역시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실력의 문제가 다분하겠지만 뭔가 발전하고 해결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일단은 배경으로 쓸 수 있게 밝은 컬러의 배경지를 만들기로 했다.
나만의 배경 종이 배경지
다른 작업에도 잘 쓸 수 있을 거 같다.
조금 더 밝은 이미지의 배너를 만들었는데 글자가 눈에 안 띄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인성으로는 손가락과 댓글 공감 버튼에 보여서 괜찮은 거 같기도 하다.
나만의 배경지
나만의 캐릭터
나만의 배너를
만들어서 작업할때 여기저기 써야겠다.
마무리 배너로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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